충격!! 외계인 실존!!   구름은 블렌더에서 만들어보았다. 후보정은 에펙에서 살짝 첨가해보았다

조선시대 사냥꾼 a,b 중 b 타입 제일 아쉬운 부분은 모피조끼이다. 하지만 이때 애니메이션을 넣어야 하는 캐릭터이며 다른 파트에서 언리얼로 넘겼어야 했는데 털표현같은 세세한 셋팅을 할 시간이 없어 저 디자인으로 마무리 된 아바타였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던 작업이었지만 옷의 데미지 표현하는 것은 재밌었다. (완전 중노동) 참 .. 3D는 멈춰있는 이미지냐 영상이냐에 따라 너무 작업이 다른 것 같다~~~

작년에 작업했던 부분 텍스쳐만 다시 수정해보았다. 배경까지 할 시간은 없어서 HDRI로 마무리 했다. 사실 옥에티가 한두군데가 아니다 그치만 그것까지 다 손 보기에 귀찮아요 하하하하하하하

디테일 대강 마무리 하고 섭페로 가져가서 텍스쳐 작업 진행 후에 블렌더에서 라이팅만 셋팅 해주기 특이한 스타일을 위해 세가지 이상의 재질을 넣어보았다. 천사링은 써비~스 움 완벽하진 않지만 역시 텍스쳐가 들어가야 확실히 느낌이 오는 군.. 요런 디자인은 처음 도전해보는데 독특해서 작업내내 재밌었다. 비슷한 느낌으로 가끔씩 만들어봐야겠다. 요건 여기까지만 하고 끝내야겠다 끝

좀더 젊고 쾌활한 분위기를 원해서 옷 수정을 해보았다. 악세서리나 신발을 착용해주니 그런 느낌이 훨씬 더 잘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캐릭터 특성상 옷의 큰 디테일은 넣어주지 않을 예정이다. 대신 자켓에 귀여운 패치들을 달아줘야겠다. 최종적으로 머리카락까지 넣어주면 훨씬 더 완성도에 가까워질것 같다. 어쨋거나 텍스쳐는 항상 섭페에서 마무리 했으니 이번것도 섭페에서 작업해줘야지.. 꾸준하게 수정을 해보자 끝

오늘의 무작정 따라하기 챌린지!!! https://www.youtube.com/watch?v=G-RqfqTeKmc 참고 영상 그리고 결과물 확실히 나는 글씨로 그래픽 작업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3d 타이포그래픽도 노려보는 중이다. 북커버나 잡지커버 또는 내가 직접 만든 포스터를 출력해보고 싶다. 3d 타이포그래픽 애니메이션도 물론 제작해보고싶다. 모션적으로는 어렵지는 않겠지만 완전한 디자인의 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레퍼런스나 모션쪽으로 많이 봐두는게 좋을거 같다. 여튼 오늘의 무작정 따라하기 챌린지 무따챌 끝

오늘은 조금 더 가벼운 작업물을 들고왔다 그리고 저번 플루이드 이펙트하면서 노트북 왤케 느리지? 하고 생각했던게 세상에 렌더 세팅을 CPU로 돼있었닼ㅋㅋ 건드리지도 않아서 바뀌었을 줄은 상상도 못했던 것이다... 이상하면 꼭 확인해봐야겠다. 이번 작업은 1) 텍스트와 글라스 머테리얼을 활용 2) 1의 오브젝트를 이미터 효과에 적용시켜보기 3) 메인 오브젝트에 살짝 애니메이션 추가 4) 초반에 좀더 화려한 등장을 위해 천 시뮬레이션 추가 ㄴ 이 부분은 현재 블렌더 작업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클로에서 시뮬 적용하고 가져왔다. ㄴ 사실 이런건 에펙에서 합성하면 되지만 아직은 모르니까 나중에 배우면 시도해봐야겠다. 5) 카메라에 살짝 애니메이션 추가(초반에) 완성!! 이것또한 영상 추출을 해보고 다시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