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큘러를 이용해 만든 폭죽 생각보다 셋팅할게 많았었다.
Saber라는 이펙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이펙트를 통해 네온사인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요즘 플러그인에 대해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Optical Flares 라는 빛 관련 플러그인이다. 활용해서 연기도 넣고 텍스트에도 베벨 알파 효과 넣어서 영상 추출해보기 움 ~ 만족스럽진 않지만 기술적인 부분만 보면 재밌다 다루는 것도 재밌고.. 언젠간 꾸준히 하다보면 에펙 고수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지하철 공익광고 수준 정도는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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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학원 수업 내용 텍스트 툴을 이용해서 Add 를 통해서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표현해보았다. 여전히 헷갈리는 ui와 단축기, 키보드 위에서 이렇게 주춤거리는 적은 처음이다. 컨트롤과 알트, 쉬프트 그리고 방향키로 엄청 왔다갔다 하는데 무슨 꼭 비트게임 하는 것 같다. 암튼 오늘의 학원 예습복습 끝!
아 뒤에 길이 자르는 거 깜빡했다 ㅎㅎ 아직은 기초단계라서 나의 한계다.. 3d 프로그램만 다뤄봐서 용어도 헷갈리고 UI도 익숙하지가 않다 레이어 관리도 힘들고 오로지 키프레임과 Transform을 이용해 이상적인 영상을 연출하는게 힘들다.. 타이밍도 맞추기 너무 헷갈린다... 하지만 내가 누구냐.. 이제까지 회사에서도 다른 학원에서도 항상 프로그램 처음 배웠을때 맨땅에 헤딩아니었나... 예습 복습만 철저히 하면 적어도 배웠던 부분들을 까먹진 않는 다는 것이다. 사실 포폴을 만들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포폴 위주보다는 툴과 빨리 친해지는 걸 다시 목표로 잡아야겠다. 6개월동안 프로그램은 4개 이상을 배워야 하고 기존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너무 바쁘다... 살아남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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