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뒤에 길이 자르는 거 깜빡했다 ㅎㅎ 아직은 기초단계라서 나의 한계다.. 3d 프로그램만 다뤄봐서 용어도 헷갈리고 UI도 익숙하지가 않다 레이어 관리도 힘들고 오로지 키프레임과 Transform을 이용해 이상적인 영상을 연출하는게 힘들다.. 타이밍도 맞추기 너무 헷갈린다... 하지만 내가 누구냐.. 이제까지 회사에서도 다른 학원에서도 항상 프로그램 처음 배웠을때 맨땅에 헤딩아니었나... 예습 복습만 철저히 하면 적어도 배웠던 부분들을 까먹진 않는 다는 것이다. 사실 포폴을 만들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포폴 위주보다는 툴과 빨리 친해지는 걸 다시 목표로 잡아야겠다. 6개월동안 프로그램은 4개 이상을 배워야 하고 기존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너무 바쁘다... 살아남을 수..

https://www.youtube.com/watch?v=g4rYRRW7_J8&list=PLNShHVjao84fu37WhvvAbMsVEunN6VPWE&index=19 참고 영상 오늘도 저의 블렌더 튜토리얼을 챙겨주신 갓덕키님께 감사를... 이번에도 차근차근 영상을 보면서 따라해보았다 원리를 이해하려고 했고 또 새로운 것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결과물 눈이 즐거운 작업이었다~ 오늘의 공부 끝

오늘의 무작정 따라하기 챌린지!!! https://www.youtube.com/watch?v=G-RqfqTeKmc 참고 영상 그리고 결과물 확실히 나는 글씨로 그래픽 작업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3d 타이포그래픽도 노려보는 중이다. 북커버나 잡지커버 또는 내가 직접 만든 포스터를 출력해보고 싶다. 3d 타이포그래픽 애니메이션도 물론 제작해보고싶다. 모션적으로는 어렵지는 않겠지만 완전한 디자인의 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레퍼런스나 모션쪽으로 많이 봐두는게 좋을거 같다. 여튼 오늘의 무작정 따라하기 챌린지 무따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