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무따챌!! (무작정 따라하기 챌린지) 지오메트리 노드를 활용한 Sci - Fi 시네마틱 루프 연출! 오늘도 알찬 작업 시간이었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무따챌이지만 하나씩 스토리에 쌓여가는 작업물들은 보면 괜히 뿌듯해진다. 아직까지 꾸준히 해나가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기특하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자!! 끝
테스트 애니메이션 _01 믹사모에서 애니메이션 가져와 클로에서 시뮬 돌려보기 옷은 아주 잘 돌아간다!! 끝
금일 작업 제목처럼 뭔가 네트워크 / 연결 뭔가 그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모델링 하나도 없이 오로지 블렌더 지오메트리 노드로 만든 작업 바닥도 텍스쳐맵 없이 노이즈 텍스쳐와 Color Ramp를 러프니스에 연결만 해주면 나온다. 생각해보면 3d를 초반에 배웠을때는 저런것도 다 섭페로 들고가서 무작정 작업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 완전 시간낭비 ... 또한 알파맵과 흑/백 맵의 소중함을 몰랐던 시절도 있었다. 그것만 있으면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지금은 돈을 줘서라도 아트스테이션이나 아티스트 분들의 흑/백맵은 죄다 사고 있다 ㅋㅋㅋㅋ 젠장...돈 최고!!!! 오늘도 새벽까지 수고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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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뭔가 점점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넣었다고 확 바뀌네 그나저나 이따 오전에 학원 가야하니까 이제 진짜 자야겠다 죽겠다....쿨쿨 끝
오늘의 작업!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도 이런 재밌는 영상을 만들수 있다. 늘 항상 좋은 퀄리티의 튜토리얼 영상을 올려주시는 Ducky 3D님을 위해 patreon에서 멤버쉽 가입을 했다. https://www.patreon.com/user/posts?u=9011118 멤버쉽 가입자는 - 자습서의 프로젝트 파일 - 자산 팩 25% 할인 - Patreon 전용 튜토리얼 - 새로운 월간 자료 - 내 주간의 프로젝트 파일은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님 인사 박습니다!!!!!!!
금일 학원 수업 내용 텍스트 툴을 이용해서 Add 를 통해서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표현해보았다. 여전히 헷갈리는 ui와 단축기, 키보드 위에서 이렇게 주춤거리는 적은 처음이다. 컨트롤과 알트, 쉬프트 그리고 방향키로 엄청 왔다갔다 하는데 무슨 꼭 비트게임 하는 것 같다. 암튼 오늘의 학원 예습복습 끝!
아 뒤에 길이 자르는 거 깜빡했다 ㅎㅎ 아직은 기초단계라서 나의 한계다.. 3d 프로그램만 다뤄봐서 용어도 헷갈리고 UI도 익숙하지가 않다 레이어 관리도 힘들고 오로지 키프레임과 Transform을 이용해 이상적인 영상을 연출하는게 힘들다.. 타이밍도 맞추기 너무 헷갈린다... 하지만 내가 누구냐.. 이제까지 회사에서도 다른 학원에서도 항상 프로그램 처음 배웠을때 맨땅에 헤딩아니었나... 예습 복습만 철저히 하면 적어도 배웠던 부분들을 까먹진 않는 다는 것이다. 사실 포폴을 만들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포폴 위주보다는 툴과 빨리 친해지는 걸 다시 목표로 잡아야겠다. 6개월동안 프로그램은 4개 이상을 배워야 하고 기존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손가락이 너무 바쁘다... 살아남을 수..
오늘은 아주 간단하고 심플한 블랜더 공부를 하였다. 오늘도 Ducky3d 유투브를 보고 공부했다!! 늘 항상 감사합니다 후후
세번째 옷 수정 색감땜에 일본 소방서같은 느낌과 공대생 같은 느낌이 든다. 맘에 든다. ㅋ.ㅋ 전체적인 디자인은 여기까지만 하고 디테일적인 부분들만 손봐주고 옷은 바로 텍스쳐로 넘어가도 될 것 같다. 끝